
현재 군복무 중인 NCT 멤버 재현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손을 보탰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은 28일 “NCT 멤버 재현이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 재현의 기부금은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 구호물품 제공, 임시 대피소 운영 등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재현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마음이 피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이재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현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지난해 11월 신병교육소에 입소했으며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지금은 육군사관학교 군악대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2026년 5월 3일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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