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열렸다.
이혜리(영화 '빅토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최우수작품상 - 서울의 봄
▲ 감독상 - 장재현(파묘)
▲ 남우주연상 - 황정민(서울의 봄)
▲ 여우주연상 - 김고은(파묘)
▲ 남우조연상 - 정해인(베테랑 2)
▲ 여우조연상 - 이상희(로기완)
▲ 신인남우상 - 노상현(대도시의 사랑법)
▲ 신인여우상 - 박주현(드라이브)
▲ 신인감독상 - 조현철(너와 나)
▲ 각본상 - 조현철(너와 나)
▲ 음악상 - 프라이머리(대도시의 사랑법)
▲ 미술상 - 서성경(파묘)
▲ 기술상 - 유상섭, 장한승(베테랑 2)
▲ 편집상 - 김상범(서울의 봄)
▲ 촬영조명상 - 이모개, 이성환(파묘)
▲ 청정원 인기스타상 - 구교환, 정해인, 임지연, 탕웨이
▲ 최다관객상 = 서울의 봄
▲ 단편영화상 = 유림(송지서 감독)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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