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스파의 닝닝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검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크한 표정부터 쑥쓰러운 듯한 표정까지 다양한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 GOAT(Greatest Of All Time)다”, “아름답고 우아하고 예쁘고 매력적이고 웅장하고 사랑스럽고 달콤하다”, “해버렸어요, 반해버렸어요” 등 호평을 보냈다.
같은 그룹의 카리나는 “리얼 거덩허거덩궁닥다라닥한 상황”, 윈터는 “허거덩허거덩궁닥다라락둥닥”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스파는 최근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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