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알리(Ali)의 데뷔 20주년 기념 광주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이번 공연은 당초 지난해 12월 31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무안공항 참사로 인해 연기되면서 다시 개최가 결정됐다. 오랜 기다림에도 팬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웠으며,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알리는 이번 공연을 통해 20년간 함께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펑펑’, ‘지우개’, ‘서약’ 등 대표 히트곡을 비롯해 다채로운 선곡으로 무대를 꾸미며, 특히 기존 곡들을 새롭게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알리는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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