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발 킬머가 향년 6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사인은 폐렴으로 밝혀졌다.
지난 1일(현지시간) 현지매체에 따르면, 발 킬머의 딸 머세이디스 킬머는 부친이 로스앤젤레스에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발 킬머는 후두암 수술과 투병 후에도 ‘솔져스 리벤지’ ‘블랙머니’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고 2022년 개봉한 ‘탑건: 매버릭’에서 36년 만에 아이스맨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발 킬머의 감격스러운 연기에 톰 크루즈는 “나는 울고 있었고 감정이 북받쳤다”라며 “그는 정말 뛰어난 배우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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