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헌 주연 영화 ‘승부’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하정우 연출작 ‘로비’는 2위로 출발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승부’는 전날 5만 76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87만 7735명을 기록했다. 예매율도 여전히 압도적 1위다.
2위는 새롭게 등판한 하정우 감독 겸 주연작인 ‘로비’다. 같은 날 3만 7158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4만 1775명이다. 열혈 홍보 중인 하정우의 열정에도 기대 만큼의 오프닝 스코어는 올리지 못했다.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약 150만이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3위를 유지했다. 같은 날 9497명의 관객과 만나 누적 관객수는 57만 304명을 나타냈다.
4위는‘헤레틱’, 5위는 ‘미키17’이다.
현재 오후 1시 2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1위도 ‘승부’다. 그 뒤로 ‘로비’,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 ‘미스터 로봇’ 순이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