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16개월 신하준 악플… 소속사 “상처 주지 말아달라” 호소

박지혜 기자
2025-04-05 08:13:36
16개월 신하준 악플… 소속사 “상처 주지 말아달라” 호소 (사진: 라이트 픽쳐스)

16개월 신하준 군이 국내 최연소 아역배우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도한 악플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MBC뉴스를 통해 신하준 군의 아역배우 데뷔 소식이 알려진 직후, "말도 못하는 애가 뭘 안다고 배우로 데뷔하냐", "뒤에 빽이 있어서 웃긴다" 등 다수의 악성 댓글이 발생했다.

이에 소속사 빌드업 코리아와 라이트 픽쳐스 측은 "아직 16개월밖에 안 된 아이다. 훗날 아이가 모든 영상과 기사, 악플을 볼 텐데 큰 상처가 되지 않도록 부디 작은 사랑을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소속사는 현재 악성 댓글 삭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하준 군은 작가와 감독의 추천으로 주연배우 오승아의 조카 역할로 캐스팅됐으며,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승아 역시 신하준의 데뷔 소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신하준 군은 미니시리즈 드라마 '빛나라 인생아'에서 오승아의 조카 역할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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