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신승태가 블랙 앤 화이트 두 가지 콘셉트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2일 공개된 두 번째 콘셉트 포토 속 신승태는 수트부터 구두까지 올 블랙의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시크하게 카메라를 응시했다. 강렬한 눈빛과 세련된 분위기로 ‘트롯 야생마’다운 카리스마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4일 공개된 세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화이트 니트를 착용한 채 아련한 눈빛을 발산하며 부드럽고 감성적인 매력으로 팬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상반된 콘셉트 포토 속 다채로운 신승태의 ‘반전 매력’이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2025 신승태 발라드’는 신승태만의 깊은 감성을 담은 투 타이틀 발라드 앨범이다. 서정적인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이번 앨범은, 먼 훗날 함께 시들어갈 사랑을 노래한 ‘한 편의 시가 되리’와 이별조차 사랑의 일부임을 깨닫게 하는 ‘사랑의 마지막에 이별이 숨어 있다면’ 두 곡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유해준, 서동성, 서정진 등 국내 정상급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더욱 높여 명반의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신승태의 독보적인 감성과 마성의 목소리가 담긴 새 앨범 ‘2025 신승태 발라드’는 오는 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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