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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블루가 ‘GO MAX’로 힙합신에 뛰어든다.
블루는 지난 19일과 2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GO MAX’ 티저 포토를 오픈,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스웨그 넘치는 블루와 의젓한 반려견 맥스의 정반대 조합이 예고되면서, 신곡 ‘GO MAX’의 신선한 매력도 기대를 모은다. 블루가 새롭게 발매하는 ‘GO MAX’는 강렬한 트랩비트와 상반된 소소한 반려견과의 삶을 조화롭게 그려내 프레시한 매력을 선사한다.
블루는 반려견 맥스의 이름에서 따온 신곡 ‘GO MAX’로 팬들에게 다시 한번 힙한 훅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블루는 2020년 이효리가 불러 화제를 모았던 ‘Downtown Baby’의 원곡자로, 역주행 열기를 일으킨 바 있다. 2023년 정규 3집 ‘Fox and the City’를 뒤이어 신곡으로 돌아온 만큼, ‘GO MAX’의 정주행이 기대된다.
한편 블루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GO MAX’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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