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지나친 미모를 과시했다.
타이틀은 ‘쉼표’로, ‘선재’ 이후 다음 얼굴을 만나기 전 잠깐의 쉼표에서 변우석을 담았다. 부제는 그의 이니셜을 딴 ‘Welcome to the Special’.
또 긴 기럭지를 살리기 위해 판형을 1.5cm(세로) 키우는가 하면, 변우석이 좋아하는 민트초코 컬러를 응용해 디자인했다.
변우석은 “올해는 배우로서 새로운 변곡점을 맞는 해였다. 앞으로 보여줄 10년은 지금보다 더 무난하게 잘해가고 싶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며 진지한 연기 고민을 털어놓기도.
한편 변우석의 화보집은 오는 25일 오후 5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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