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CT(엔시티) 멤버 마크가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프라이빗 리스닝 파티를 개최한다.
마크가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앨범 전곡을 선보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솔로 앨범 ‘The Firstfruit’(더 퍼스트프루트) 발매를 기념해 오는 4월 3일 ‘Mark’s Homecoming’을 개최한다.
더불어 캐나다 보이 마크의 홈커밍 파티 콘셉트로 진행되는 만큼 마크가 캐나다에서 즐겨 먹던 최애 간식과 음료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마크는 팬들과 따뜻한 추억을 나누며 유쾌한 순간을 만들어갈 전망이다.
마크의 첫 솔로 앨범 ‘The Firstfruit’는 타이틀곡 ‘1999’를 포함한 총 13곡으로 구성된 앨범이다. 고향 토론토, 첫 이주지 뉴욕, 유년 시절을 보낸 밴쿠버, 꿈을 실현하는 서울까지, 마크의 발자취를 담았다.
마크의 첫 솔로 앨범 ‘The Firstfruit’는 4월 7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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