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 헬스클럽’에서 정은지가 여행사 직원으로 활약한다.
배우 이준영, 정은지 등 대세 배우들의 조합이 방송 전부터 화제인 가운데, 오늘(26일) 극의 또 다른 재미를 담당할 이미란(정은지 분)의 회사 사람들 스틸이 공개됐다.
정은지가 연기할 ‘무근(筋)본’ 헬린이 회원 미란의 직업은 여행사 ‘수수투어’의 여행상품 기획개발 대리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미란이 근무 중인 직장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어 흥미를 자극한다. 사무실에서 미란은 업무에 초집중하며 본업 모멘트에 충실한다고.
반면, 회사 동료들은 미란의 사생활을 목격하곤 깜짝 놀란 제스처를 취하는 등 매 순간 일심동체를 보여줘 임팩트를 선사한다. 이들의 환상적인 호흡에서 예사롭지 않은 팀워크가 느껴진다.
허정도는 기획개발팀 부장 박준배로, 자신의 마음을 헤아리고 찰떡같이 받아주는 미란과 통하는 것이 있다며 내심 아끼고 지지한다. 권해우, 신민서는 각각 기획개발팀원 양재식, 신수연으로 분한다. 미란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성이 예비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전망. 파란만장한 그녀의 회사생활이 예고된 만큼 첫 방송 날이 손꼽아 기다려진다.
전무후무한 헬스 드라마의 탄생을 알린 ‘24시 헬스클럽’은 ‘가우스 전자’, ‘음악의 신’ 등을 통해 재기발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준수 감독과 ‘산후조리원’으로 섬세하면서도 유쾌한 필력을 보여준 김지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은 ‘빌런의 나라’ 후속으로 오는 4월 3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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