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 내고향’ 가수 김정연이 강원도 영월에서 받은 좋은 기운을 응원으로 담아 보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의 ‘달려라 고향버스’ 코너에서는 강원도 영월군의 고향버스에 오른 ‘국민 안내양’ 가수 김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 날 유도 선수 출신으로 현재 레저 스포츠 강사 일을 하고 있다는 한 승객을 만난 김정연은 비수기에 어떻게 지내냐는 질문을 던졌고 “사무실에 일도 보고 힐링도 한다”는 대답에 호기심을 느껴 동행에 나섰다.
최대 물수제비 횟수는 무려 52회라는 물수제비 달인의 설명에 국민안내양 가수 김정연도 물수제비 도전에 나섰다. 신중하게 돌을 고른 안내양은 “기마 자세로 무릎을 구부려서 몸을 낮춘 뒤 물과 돌이 최대한 밀착되게 던져야 한다”는 말에 따라 신중하게 돌을 던졌고, 2번의 물수제비를 뜨는 데 성공했다. 달인도 “조금만 더 연습하면 5개 가까이까지 될것”이라며 김정연의 실력을 높게 평가했다.
평소 KBS1 ‘우리집 금송아지’와 ‘6시 내고향’의 ‘달려라 고향버스’를 통해 전국 방방곡곡의 시민들을 만나는 김정연은 팔방미인으로 유명하다. 시청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많은 도전을 거듭해온 만큼 웬만한 일에는 떨지 않고 대범한 마음으로 도전할 수 있어서다. ‘우리집 금송아지’ 서예마을 촬영 당시에도 수준급 서예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 날 영월의 다양한 시민들과 대화를 나눈 김정연은 “우리가 살다보면 아무리 힘들어도 반가운 소식이 들릴 때 기분이 조금 나아지지 않나. 제가 영월에서 받은 좋은 기운이 산불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라며 “희망적인 생각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면서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진심어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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