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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쿡’ 신시아X에드워드리 찰떡 케미!

박지혜 기자
2025-04-04 08:26:16
‘컨츄리쿡’ 신시아X에드워드리 찰떡 케미! (사진: tvN)

배우 신시아가 tvN 예능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에서 에드워드리와 특급 케미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요리와 먹방, 그리고 완벽한 호흡까지 더해진 두 사람의 조합이 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이에 시청자를 사로잡은 신시아와 에드워드리의 찰떡 케미 포인트를 짚어봤다.

요리 프로그램에서 조수의 역할은 단순한 보조를 넘어 셰프와의 완벽한 호흡이 필요한 자리다. 신시아는 에드워드리가 요리를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재료를 주문하고, 에드워드리의 말을 현지 상인들에게 자연스럽게 통역해주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 갔다. 또한, 섬세한 질문과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 에드워드리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프로그램이 거듭될수록 에드워드리의 스타일을 빠르게 습득하며 ‘컨트리 쿡’의 공식 조수로 자리 잡고 있다.

에드워드리와 신시아는 요리 스타일에서도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깊고 풍부한 맛을 좋아하는 두 사람은 끊임없이 의견을 나누며 최고의 요리를 완성해간다. 신시아는 요리 중간에 "후추를 넣는건 어떨까요?", "버터는 항상 옳다"며 에드워드리가 원하는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에 하이파이브를 주고 받으며 웃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음식을 먹을 때 신시아와 에드워드리는 말없이 온전히 맛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때 두 사람의 식사 속도와 행동이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닮아 있어 보는 이들까지 음식을 먹고 싶게 만든다.

에드워드리의 요리는 그 자체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신시아의 리액션이 더해질 때 그 맛은 두 배가 된다. 요리는 하는 도중 "상쾌한 향이 난다","먹어봐도 되나요?","팔아도 될 것 같다"등 긍정적이고 예의 바른 멘트로 분위기를 돋우고, 음식을 맛본 후에는 항상 진심 어린 감탄을 쏟아낸다. 덕분에 시청자들까지 마치 직접 맛을 본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이처럼 완벽한 조화로 ‘컨츄리쿡’을 더욱 맛있게 완성해가는 에드워드리와 신시아. 앞으로도 두 사람이 만들어갈 특별한 요리와 찰떡 케미가 기대된다.

한편, tvN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은 오늘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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