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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정재형 냉장고에 셰프 일동 감탄 (냉부해)

이진주 기자
2025-04-04 09:03:55
‘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JTBC) 

셰프들이 정재형의 냉장고에 감탄한다.

오는 6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음악 요정’ 정재형이 냉장고를 공개한다. 평소 미식가로 알려진 ‘요잘알’ 게스트 정재형의 등장에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정재형은 본인이 진행하는 콘텐트의 비하인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스트에게 직접 요리를 해주는 정재형은 “김고은에게 생쌀을 대접한 적 있다”는 일화를 전해 웃음바다가 된다. 이에 김성주가 “정재형은 요리도 잘하고 미식가로 유명해 셰프들이 긴장해야 할 것”이라며 분위기를 띄우자, 정재형은 “저는 얻어먹는 거 좋아한다”며 출연 자체를 즐거워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든다.

이어 정재형의 냉장고가 공개되자 셰프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프랑스 유학파에 요리에도 일가견 있는 정재형의 냉장고 속에서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재료들이 쏟아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프랑스 3대 버터로 손꼽히는 고급 버터가 나오자 셰프들은 “레스토랑 냉장고 같다”며 감탄하고, 심지어 거대한 사이즈의 최고급 식재료까지 등장하자 윤남노가 “저게 가정집에 있으면 안 된다”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고 해 기대감이 커진다.

한편 ‘빙판 요정’ 차준환이 정재형에 대한 오해를 털어놓아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힌다. 프랑스에서 8년간 유학 생활을 보낸 정재형이 과거를 회상하자, 차준환은 “사실 파리지앵이 콘셉트인 줄 알았다”며 솔직하게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한다. 하지만 “직접 만나보니 진짜라고 믿게 됐다”며 머쓱한 미소를 지어 유쾌한 분위기로 물들인다.

남다른 미식 취향으로 셰프들을 사로잡은 정재형의 활약은 오는 6일(일) 밤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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