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on

2025 시즌 오리지널 아트워크와 롱 실루엣 조화가 직조해낸 두칸 시그니처 페미닌룩 (서울패션위크)

김치윤 기자
2025-02-08 18:45:08
2025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최충훈 '두칸' 컬렉션 

'2025 FW 서울패션위크'가 5~9일간 서울시 주최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8일 디자이너 최충훈 '두칸(DOUCAN)' 컬렉션에서 모델 김강은, 김설희, 최진희, 이유안, NINA, 하나령, 홍지윤, 한지수, 현민서가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모델 김강은



모델 김설희



모델 최진희



모델 이유안



모델 NINA



모델 하나령



모델 홍지윤



모델 NINA



모델 한지수



모델 현민서



모델 김설희


2025 FW 두칸(DOUCAN) 컬렉션 주제는 '기억 재구축(Memory Reconstruction)'이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동시에 미래를 향한 도전이기도 하다.3D 아바타 캐릭터가 패션쇼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며 디지털과 패션의 융합을 보여줬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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