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on

두칸의 블랙이 주는 매혹적인 강인함(서울패션위크)

김치윤 기자
2025-02-08 23:23:15
2025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최충훈 '두칸' 컬렉션

'2025 FW 서울패션위크'가 5~9일간 서울시 주최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8일 디자이너 최충훈 '두칸(DOUCAN)' 컬렉션에서 모델 림리, 하나령, 정효원, 오평화, 설예빈,박수린이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모델 림리



모델 하나령



모델 정효원



모델 오평화



모델 설예빈



모델 박수린


2025 FW 두칸(DOUCAN) 컬렉션 주제는 '기억 재구축(Memory Reconstruction)'이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동시에 미래를 향한 도전이기도 하다.3D 아바타 캐릭터가 패션쇼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며 디지털과 패션의 융합을 보여줬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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