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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 출신 인플루언서가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동남아시아 관광 상품을 주로 팔아온 이 여행사의 대표는 이모씨. ‘뉴스데스크’는 “유명 K팝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며 이모씨를 소개했고 자료 화면에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속 한 인물을 모자이크 처리해 공개했다.
이 여행사는 이달 초 별다른 설명 없이 여행 상품 취소 연락을 돌렸고 환불 조치를 약속했으나 돈을 돌려주지 않은 채 연락을 끊었다. 여행사 사무실을 찾아갔으나 간판도 직원들도 모두 사라진 상태였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15명이다.
여행사 대표인 이씨는 “임시로 잠깐 명의만 해줄 수 있겠냐. 자기가 뭘 옮겨야 된다며 잠깐이면 된다고 했는데 이렇게 돼서 너무 당황스럽다”고 자신이 명함만 올려놓은, 속칭 ‘바지 사장’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이씨에 대한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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