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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방송인 광희(본명 황광희)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고급 오피스텔을 분양받았다.
통상 채권최고액이 대출금의 120% 수준인 것을 고려했을 때 광희는 22억원을 대출 받아 일명 ‘영끌’ 매수를 한 것으로 보인다.
광희뿐만 아니라 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이 2021년 12월 약 45억원을 들여 스카이펜트 타입 전용 105.81㎡ 1가구를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한은 지난달 말 잔금을 치러 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했으며 전세보증금 31억원에 세를 줬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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